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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가평경찰서 측은 아시아경제와의 전화 통화에서 "경비업체가 출동한 것은 맞는 것 같다"며 "그러나 이것은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프라이버시라 자세한 것은 설명할수 없다"고 신중히 말했다.
앞서 타 매체는 "장동건, 고소영 소유의 저택에 강도가 침입했다"며 "자세한 것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는 상황이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현재 삼성동에 거주 중이다. 이 가평 전원주택은 고소영의 부모님을 위해 이들이 약 3년 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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