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 우크라이나 불안감이 줄면서 뉴욕 증시가 4일 급등 출발했다.
현지시간 오전 9시32분 현재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1% 오른 1만6347.01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S&P500 지수는 1.08% 상승한 1865.67, 나스닥 지수는 1.27% 뛴 4331.70을 기록 중이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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