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피앤씨는 4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과에 따라 최대주주가 토마토2저축은행에서 JTC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JTC는 현대피앤씨의 주식 1500만주(58.26%)를 보유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강욱기자
입력2014.03.04 18:17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피앤씨는 4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과에 따라 최대주주가 토마토2저축은행에서 JTC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JTC는 현대피앤씨의 주식 1500만주(58.26%)를 보유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