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피앤씨는 18일 회생채권 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조현미씨에서 유아이에너지(지분율 8.20%)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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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4.02.18 19:24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피앤씨는 18일 회생채권 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조현미씨에서 유아이에너지(지분율 8.20%)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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