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4일 주주총회 소집 결의 공시를 통해 정관의 사업목적에 신재생연료 제조용 폐기물의 수집ㆍ가공ㆍ매매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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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4.03.04 17:59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4일 주주총회 소집 결의 공시를 통해 정관의 사업목적에 신재생연료 제조용 폐기물의 수집ㆍ가공ㆍ매매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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