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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영화 '다이애나'속 패션 스타일과 러브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개봉을 앞둔 '다이애나'(감독 올리버 히르비겔)속 다이애나 스타일은 사람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작품은 영국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이었던 왕세자비 다이애나의 시크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재연했다.
이와 함께 불꽃같은 러브스토리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다이애나 역을 맡은 나오미 왓츠는 파키스탄 출신 의사 하스나트 칸과의 평범하지만 절박한 사랑을 호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운의 왕세자비의 사생활을 담은 '다이애나'는 오는 6일 개봉 예정이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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