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농심은 상선워터스를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4일 공시했다. 연결자산총액 기준 종속회사의 자산총액이 2.5% 이상에 해당됐기 때문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4.03.04 13:30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농심은 상선워터스를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4일 공시했다. 연결자산총액 기준 종속회사의 자산총액이 2.5% 이상에 해당됐기 때문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