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데즈컴바인이 지난해 적자가 확대되는 등 실적 악화에 급락세다.
3일 오전 10시55분 코데즈컴바인은 전일대비 44원(8.22%) 떨어진 491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데즈컴바인은 작년 영업손실이 169억396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2% 감소한 1513억4051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98억5338만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