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의 기자로 활동할 어린이 100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3~23일이다. 참여를 원하면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어린이 시민발언대-할 말 있어요!’, ‘서울의 재발견-새롭게 알게 된 서울의 자랑’ 중 하나를 선택해 200자 원고지 3매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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