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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노환규 의사협회장(오른쪽)과 송명제 전공의 비대위원장(왼쪽)이 1일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관에서 10일 총파업 강행 발표를 마치고 기자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의사협회는 제2기 비대위 구성과 총파업 방법, 기한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정부와의 대화 제기도 정부측이 먼저 제안하기 전에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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