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하나된 민족, 통일된 한반도는 민족의 독립과 자존을 외쳤던 3ㆍ1운동 정신을 완성하는 것이며,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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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기자
입력2014.03.01 10:34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하나된 민족, 통일된 한반도는 민족의 독립과 자존을 외쳤던 3ㆍ1운동 정신을 완성하는 것이며,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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