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진정한 용기는 과거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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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기자
입력2014.03.01 10:30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진정한 용기는 과거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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