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한 나라의 역사인식은 그 나라가 나아갈 미래를 가리키는 나침반이다. 과거의 잘못을 돌아보지 못하면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없고, 과오를 인정하지 못하는 지도자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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