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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8일 거제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현대상선의 1만3100TEU급 첫 초대형 컨테이너선 명명식에 대모로 참석했다. 현 회장이 명명식을 마치고 현대드림호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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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4.02.28 15:13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8일 거제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현대상선의 1만3100TEU급 첫 초대형 컨테이너선 명명식에 대모로 참석했다. 현 회장이 명명식을 마치고 현대드림호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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