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HMC투자증권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재경지역본부 VIP고객을 대상으로 '상반기 증시 전망 및 자산관리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이영원 HMC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이 글로벌 경기 회복과 증시전망에 대해 강연했다. 권지홍 상품전략팀장은 상반기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2부에서는 마술쇼 관람과 만찬이 이어졌다.
김진효 WM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세미나는 2014년 글로벌 경기 회복과 증시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유망상품을 통한 상반기 자산관리 전략을 안내함으로써 고객이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투자 관련 문의는 HMC투자증권 재경지역본부(02-564-3636)나 스마트금융센터(1588-6655)로 하면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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