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송영한(23ㆍ사진 왼쪽)이 26일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친 후 2011년 프로에 데뷔한 선수다. 2012년 원아시아투어 퀄리파잉(Q)스쿨을 2위로 통과해 본격적인 투어생활을 시작했고, 지난해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먼싱웨어매치플레이와 동부화재프로미오픈 등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앞으로 2년간 모자와 옷에 신한금융그룹의 로고를 달고 국내외 대회에 출전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