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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삼천리자전거(대표 김석환)는 2014년 형 하이브리드 자전거 '솔로'를 26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한층 개선된 색상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프레임(몸체)에 적용된 라이트실버 색상은 기존의 회색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과 광택감을 느낄 수 있다. CNC 컬러 아노다이징(컴퓨터수치제어 표면후처리) 기술을 림(굴렁쇠)에 적용, 고급스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무채색 대신 하늘, 보라, 주황, 초록의 네 가지 색상을 사용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렸다. 가격은 35만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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