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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골프여제의 변신"
세계랭킹 1, 2위 박인비(26ㆍKB금융그룹ㆍ왼쪽)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위민스챔피언스(총상금 140만 달러) 개막을 이틀 앞둔 25일 싱가포르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 도중 우승트로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전통 의상이 인상적이다. 박인비는 지난주 2014시즌 첫 등판한 혼다LPGA타일랜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실전 샷 감각을 조율했고, 이번에는 본격적인 우승 진군에 돌입한다. 센토사골프장 세라퐁코스(파72ㆍ6600야드)가 격전지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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