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을 통해 "비정상적인 관행의 핵심은 방만경영과 높은 부채피율, 각종 비리"라며 "방만 경영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의 경영 비밀을 제외한 모든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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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기자
입력2014.02.25 10:09
[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을 통해 "비정상적인 관행의 핵심은 방만경영과 높은 부채피율, 각종 비리"라며 "방만 경영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의 경영 비밀을 제외한 모든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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