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태양은 가득히'한지혜 윤계상, 치명적인 만남 시작됐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태양은 가득히'한지혜 윤계상, 치명적인 만남 시작됐다
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배우 한지혜가와 윤계상이 운명의 한배를 탔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연출 배경수)에서 한영원(한지혜 분)은 자신의 회사에 윤계상이 왜 선택했는지 이유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정세로(윤계상 분)는 진실을 숨긴 채 아버지의 수술비로 쓰려고 갖고 있던 돈을 뺏겨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보석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거짓말로 한영원을 속이며 벨라페어에 입사하게 됐다.

하지만 정세로는 한영원이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빈 사무실에 들어가며 그를 자극 시켰고 화가 난 한영원은 크게 분노하며 소리쳤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