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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지혜의 영어 실력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한지혜는 17일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1회에서 영어를 구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명품 주얼리 브랜드 벨 라페어 대표 한영원을 연기한 한지혜는 태국에서 펼쳐진 주얼리 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벨 라페어의 제품을 설명하기 위해 한지혜는 막힘없는 영어 실력을 뽐냈다.
한편 한지혜는 앞서 지난해 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생활 모습의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한지혜가 지난해 2월 13일에 "윌리엄스버스 올스웰(allswell)에서 아침 겸 점심. 혼자서도 잘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지혜의 영어 실력을 알게 된 네티즌은 "한지혜 영어 실력이 대단해요" "한지혜 영어, 얼굴 만큼이나 좋네요" "한지혜 영어,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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