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의 차녀인 박주형씨가 자사주 1만6014주(0.05%)를 장내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박씨의 지분율은 기존 22.01%에서 22.06%로 증가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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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4.02.24 18:24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의 차녀인 박주형씨가 자사주 1만6014주(0.05%)를 장내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박씨의 지분율은 기존 22.01%에서 22.06%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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