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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차 이산가족상봉을 하루 앞둔 22일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서 김휘영(북측, 87) 큰오빠를 만나려온 동생 김종규 할머니 가족이 초코파이를 북측으로 보내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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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2.22 15:30
[속초=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차 이산가족상봉을 하루 앞둔 22일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서 김휘영(북측, 87) 큰오빠를 만나려온 동생 김종규 할머니 가족이 초코파이를 북측으로 보내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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