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초코파이가 귀하다고 하기에…"

[포토]"초코파이가 귀하다고 하기에…"
AD


[속초=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차 이산가족상봉을 하루 앞둔 22일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서 김휘영(북측, 87) 큰오빠를 만나려온 동생 김종규 할머니 가족이 초코파이를 북측으로 보내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