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이산가족상봉 2일째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개별상봉이 예정된 가운데 북측 가족들이 선물가방을 들고 각자 남측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2.21 16:1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