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갱신주기 최대화…사망시 사망원인 관계없이 보험금 지급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보험도 궁합'이다. 생명보험은 질병이나 사망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다. 특히 고객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개발한 보험상품은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준다.
한화생명의 더(The)행복한명품암보험은 암 진단시 보장기간의 제한 없이 평생 보장하고 사망시에는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단독 암보험이다.
이 상품은 지난해 8월부터 판매 중이다. 대부분의 암보험이 80세에 보장이 종료되거나 암 보장에만 집중해 사망시 유족을 위한 보장자산 마련이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암 진단자금은 특약을 통해 치료비가 비싼 간ㆍ폐ㆍ췌장ㆍ혈액암 등의 특정암 진단시에는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보장을 현실화했다. 또 타 암보험에서는 발병률이 높아 보장에서 제외되곤 했던 유방ㆍ전립선ㆍ대장암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 갱신주기를 15년으로 최대화 해 저렴한 보험료로 평생 암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40세 남성이 3만원대의 월 보험료로 최대 3000만원까지 암 진단자금 수령이 가능하다. 사망시 최대 2500만원의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암 진단 후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보장은 갱신기간 종료시까지 동일하게 유지된다.
최저가입 보험료는 월 2만원이다. 가입연령은 만 15세~59세까지다. 40세 남성이 주계약(20년납)과 암보장특약Ⅰ, 암보장특약Ⅱ, 특정암보장특약을 1000만원씩(15년 갱신형) 가입시 월 보험료는 3만8200원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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