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사흘만에 반등했다.
2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3만3000원(2.57%) 오른 13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H.S.B.C가 1만4821주, 씨티그룹이 1만726주, DSK증권이 6437주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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