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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 관리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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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X대한지적공사가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21일 전주시 완산구 본사에서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본사 이전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김영표 사장을 비롯한 임원, 지적연수원장, 공간정보연구원장, 각 본부장, 지사장 등 260여 명이 참석한다.

관리자 워크숍은 LX공사의 본사와 연수원, 전국 12개 본부, 186개 지사의 주요 간부가 모두 참가하는 유일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공간정보의 허브기관으로 발돋움하는 LX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 2014년도 주요 사업과 경영목표, CEO 경영방침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영표 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공간정보의 허브기관으로 발돋움하는 LX공사의 올해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어떤 워크숍보다도 유익하고, 알차고, 짜임새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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