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 첫날째인 20일 북한 고성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행사에서 남측의 이영실(88. 오른쪽)씨가 북측의 동생 리정실 씨를 만나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4.02.20 18:55
[아시아경제] 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 첫날째인 20일 북한 고성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행사에서 남측의 이영실(88. 오른쪽)씨가 북측의 동생 리정실 씨를 만나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