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쌀쌀한 아침과 달리 한 낮 기온이 10도 가까이 오른 20일 전통된장마을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장(醬) 중의 으뜸으로 꼽히는 ‘정월 장’만들기가 한창이다.
이 마을은 지난 1991년부터 직접 주민들이 재배한 콩으로 전통 장류를 만들어 판매해 오고 있는 지난해 6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올해는 7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