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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롯데리아가 20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전국한우협회 인증마크가 들어간 '한우불고기 주니어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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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2.20 11:2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롯데리아가 20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전국한우협회 인증마크가 들어간 '한우불고기 주니어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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