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롯데리아가 20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전국한우협회 인증마크가 들어간 '한우불고기 주니어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2.20 11:1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롯데리아가 20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전국한우협회 인증마크가 들어간 '한우불고기 주니어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