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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내란음모 혐의로 12년 징역을 선고 받은 가운데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통합진보다 정당해산 2차 변론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왼쪽)와 오병윤 통합진보당 원내대표(오른쪽)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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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2.18 14:3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내란음모 혐의로 12년 징역을 선고 받은 가운데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통합진보다 정당해산 2차 변론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왼쪽)와 오병윤 통합진보당 원내대표(오른쪽)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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