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결여',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 2위 '수성'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세결여',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 2위 '수성'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이하 세결여)가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2위를 지켜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방송한 '세결여'는 12.0%의 전국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이전 방송분의 기록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구(하석진 분)와 이다미(장희진 분)의 농도 깊은 동침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준구는 또 아내가 임신을 한 상황에서도 이다미와 잠자리를 갖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극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황금무지개'는 15.7%, KBS2 '추적60분'은 7.4%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