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결여' 진가 발휘, 동시간 1위 기록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세결여' 진가 발휘, 동시간 1위 기록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세 번 결혼하는 여자'가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 작품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14.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2%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은수(이지아 분)의 임신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아는 임신했지만 기뻐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세밀하게 연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무지개'는 13.8%, KBS1 '정도전'은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