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서한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79억원으로 전년보다 219.03%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76억원으로 100.8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63억원으로 304.83% 급증했다.
회사 측은 분양 및 건설 호재로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서한은 주당 15원씩 총 15억원을 현금배당하기로 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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