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중형 건설사 서한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기관 매수세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오전 9시55분 현재 선한은 전일대비 2.9% 오른 177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780원(3.19%)까지 올라 지난 2012년 7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기관투자자들은 지난달 26일부터 전일까지 꾸준히 서한에 대해 순매수를 지속 중이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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