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 1109억…적자전환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109억67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8357억원으로 전년 대비 7.45%로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6278억59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