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월 대보름을 사흘 앞둔 1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부럼을 파는 가게 주인이 땅콩을 정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2.11 17:0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월 대보름을 사흘 앞둔 1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부럼을 파는 가게 주인이 땅콩을 정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