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삼화네트웍스는 한국방송(KBS)과 매출액 67억 5000만원 규모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제작을 맡게 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5.95% 규모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혜선기자
입력2014.02.10 14:26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삼화네트웍스는 한국방송(KBS)과 매출액 67억 5000만원 규모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제작을 맡게 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5.95% 규모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