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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은 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0m에서 6분25초61로 결승선을 통과, 전체 12위에 그쳤다. 금메달은 최강 스벤 크라머(28·네덜란드)가 따냈다. 6분10초76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네덜란드의 얀 블록휴이센(24)이 6분15초71로 은메달, 요리트 베르그스마(28)가 6분16초66으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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