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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량현량하가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7일 가요관계자의 말을 빌려 "량현량하가 최근 연예계 복귀를 위해 소속사를 물색 중이며, 가수로서는 물론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방송활동을 겸하는 컴백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량현량하는 컴백 작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현재 연예기획사와 방송관계자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년 만의 컴백을 준비 중인 량현량하는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발굴한 그룹으로 2000년 '쌍둥이 파워'라는 첫 앨범을 냈으며 이후 2004년에는 2집 'Bleu'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학교에 안 갔어'라는 노래가 큰 사랑을 받았다.
량현량하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량현량하, 오랜만이다", "량현량하, 기대된다", "량현량하, 멋있어 졌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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