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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량현량하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큰 청년이 된 량현량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12살에 데뷔한 원조 아이돌' 량현량하의 어렸을 적 모습과 현재 건장한 청년으로 자란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그들은 과거 귀여운 모습과 달리 날렵한 턱 선에 듬직한 남자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한편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학교를 안 갔어'로 데뷔해 지난 2007년 동반 입대해 국방부 위문단에서 연예병사로 복무했으며 현재 가수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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