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파라다이스는 올 1월 카지노 매출액이 577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사업부문의 워커힐, 제주 그랜드, 인천 세 곳의 실적을 합산한 수치다. 카지노 사업부문은 2012년 연결기준 전체 매출액의 79.2%, 별도 기준으로 97.8%를 차지하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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