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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돌아온 청야니"
청야니(대만)가 6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골프장(파73ㆍ6600야드)에서 개막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볼빅 RACV레이디스마스터스(총상금 25만유로) 1라운드 경기 도중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지난해까지 극심한 슬럼프에 시달렸다가 올해는 대만의 2014시즌 개막전 타이퐁레이디스오픈 우승으로 부활을 선언한 시점이다. 이날은 이븐파 73타를 쳐 공동 40위, 아직은 스퍼트가 필요한 자리다. 골드코스트(호주)=Getty images/멀티비츠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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