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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우리나라의 첫 고가 차도인 서울 아현고가도로의 철거공사 시작된 6일 오후부터 통제된 가운데 철거작업이 한창이다. 아현고가도로는 지난 1968년에 설치돼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아현동을 이으며 서울 도심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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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2.06 17:41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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