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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시작된 5일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우리측 수석 대표인 이덕행 한국 적십자 실행위원 (오른쪽)과 북측 대표인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왼쪽)이 합의문을 교환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 통일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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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2.05 16:1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시작된 5일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우리측 수석 대표인 이덕행 한국 적십자 실행위원 (오른쪽)과 북측 대표인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왼쪽)이 합의문을 교환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 통일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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