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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 155만 돌파, 꾸준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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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 155만 돌파, 꾸준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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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이 관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피끓는 청춘'은 지난 4일 하루 전국 387개 상영관에 2만 884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55만 2417명이다.


'피끓는 청춘'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 영숙(박보영 분)과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 분)의 화끈한 농촌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박보영과 이종석 외에도 이세영과 김영광,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8만 5560명을 모은 '수상한 그녀'가 차지했다. 이어 14만 8495명을 동원한 '겨울왕국'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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