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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 지속적인 인기로 '박스오피스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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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 지속적인 인기로 '박스오피스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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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이 관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며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피끓는 청춘'은 지난달 31일 전국 422개 스크린에서 9만 1760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 2233명이다.


'피끓는 청춘'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 영숙(박보영 분)과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 분)의 화끈한 농촌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박보영과 이종석을 비롯해 이세영, 김영광,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907개 스크린에서 54만 3016명의 관객을 기록한 '수상한 그녀'가 가져갔다. 이어 2위에는 전국 950개 스크린에서 45만 901명의 관객을 모은 '겨울왕국'이 이름을 올렸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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