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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 관객 발길 붙잡는 '농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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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 관객 발길 붙잡는 '농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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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이 관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피끓는 청춘'은 지난 3일 하루 전국 392개 상영관에 3만 12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53만 1535명이다.


'피끓는 청춘'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 영숙(박보영 분)과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 분)의 화끈한 농촌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박보영과 이종석 외에도 이세영과 김영광,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24만 3957명을 모은 '수상한 그녀'가 차지했다. 이어 19만 9167명을 동원한 '겨울왕국'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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