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이노베이션은 4일 개최한 2013년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4·4분기 재고평가 손실의 주요 원인은 환율"이라며 "유가는 보합세였지만 환율절상이 계속됐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선태기자
입력2014.02.04 10:18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이노베이션은 4일 개최한 2013년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4·4분기 재고평가 손실의 주요 원인은 환율"이라며 "유가는 보합세였지만 환율절상이 계속됐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